새 카테고리 만듦.
'흘러가는'이라는 카테고리를 하나 새로 만들었다. 그날그날 읽거나 보거나 들은 것을 간단하게라도 써놓을 생각이다. 한때는 인스타의 스토리를 일기 같은 느낌으로 쓰기도 했는데 바로 증발되어버리는 느낌이라서...(그렇다고 인스타 스토리를 안쓰고 있는 건 또 아님) 뭔가를 많이 보고 듣기는 하는데 그냥 그때만 보고 듣는 데서 그치는 느낌이 있고(특히 유튜브는 더더욱) 읽는 건 사실ㅠ 너무 많이 안하고 있어서ㅠㅠ 매일 이 카테고리에 뭐라도 하나 쓸 수 있도록 읽어야겠다는 생각이 우선이다. 적어놓고 흘러가게 하고 싶다. 그냥 흘려보내지 말고ㅠㅠ 참고로 이 카테고리 이름은 당연히 승열오라버니 노래에서 가지고 온 것. 흘러가는 시간...잊혀지는 기억들에서 가져온 말이다. 요즘 이 노래가 자꾸 생각나서 오늘은 오랜만에..
2024.07.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