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연히 오라버니 앨범일 줄 알았음ㅋㅋ 근데 의외로 네티즌 평가가 평론가 평가보다 높네. 이런 적이 있었나? 기분이 묘하다ㅎ 그리고 최지호씨의 평에는 공감 못하겠음. 어딜 봐서 정서가 가벼워졌음? 남들 말에 보통 신경 안쓰는데 이건 좀 맘에 안드네. 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