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1일 메이데이, 광화문은 왜이리도 쨍하니 맑던지. 기억의 문에서 하늘을 올려다보니 누군가의 얼굴들이 먼저 눈에 들어왔다. 잊지 않을게요. 시간이 지나도, 아주 많이 지나도, 잊지 않을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