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 영혼에.

그대 영혼에.

  • 전체보기 (950)
    • 👇 (1)
    • 💙 (313)
      • 너의 이름 (177)
      • 언제나 내곁에 (116)
      • 영어로 읽는 문학 (14)
      • EBS 세계음악기행 (6)
    • 🌜 (43)
      • 푸른 달, 멍든 마음 (43)
    • 🌸 (41)
      • 꿈속에 있네 (41)
    • 🌲 (12)
      • 비둘기호를 타고 (12)
    • ✒ (11)
      • 다시 한달을 가서 (11)
    • 파란색 무지개 (16)
      • 왓쳐 (0)
      • 별순검 (11)
      • 이토록 친밀한 배신자 (5)
    • 흔드는 바람 (287)
      • 보고 (52)
      • 듣고 (36)
      • 읽고 (74)
      • 베끼고 (42)
      • 즐기고 (83)
    • 흐르는 강 (226)
      • 이즈음에 (102)
      • 흘러가는 (29)
      • 소박한 박스 (82)
      • 요즘의 빵집 (13)
  • 홈
  • 태그
  • 방명록
RSS 피드
로그인
로그아웃 글쓰기 관리

그대 영혼에.

컨텐츠 검색

태그

일상 2024년 염상훈 손병규 승열오라버니보고싶어요엉엉엉 방준석 Julia Dream 김연수소설가님 이승열 영미문학관 신동훈 줄리아드림 Yi Sung Yol 흘러가는 유앤미블루 박준형 이승열 [V] 앨범 YISUNGYOL 서울전자음악단 Why We Fail

최근글

댓글

공지사항

아카이브

구미호가족(1)

  • (노숙자 역할도 하셨던) 영화배우 방준석님.

    어제 스트레스를 좀 받아서-_- 어떻게 풀까 괴로워하다가 DVD를 아주아주 오랜만에 보았다. '뮤지컬 영화'를 표방하며 만들어진 영화이지만, 본격적인 뮤지컬이라기보다는 '노래가 많이 나오는 영화' 정도로 기대하며 보는 게 이 영화를 즐길 수 있는 방법이라고 생각한다. 너무 기준이 높으면 실망은 당연히 크다는 것. 그럼에도 불구하고 내가 을 본 건 나를 즐겁게 해 줄만한 요소가 '아예 없지 않은' 영화이기 때문이다. 언제 봐도 골때리는 하정우의 막무가내 댄스와 기가 막힌 표정들, 초반에 나오는 '팔잘린 박시연'의 황당무계 서커스를 보고 있노라니 좀 즐거워졌다. 그리고 무엇보다 오랜만에 보는 준석님. 아는 사람만 알고 모르는 사람은 모르는 사실이겠지만, 이 영화의 음악감독이 복숭아-방준석, 이병훈, 달파란,..

    2010.04.24
이전
1
다음
티스토리
© 2018 TISTORY. All rights reserved.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