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 영혼에.

그대 영혼에.

  • 전체보기 (950)
    • 👇 (1)
    • 💙 (313)
      • 너의 이름 (177)
      • 언제나 내곁에 (116)
      • 영어로 읽는 문학 (14)
      • EBS 세계음악기행 (6)
    • 🌜 (43)
      • 푸른 달, 멍든 마음 (43)
    • 🌸 (41)
      • 꿈속에 있네 (41)
    • 🌲 (12)
      • 비둘기호를 타고 (12)
    • ✒ (11)
      • 다시 한달을 가서 (11)
    • 파란색 무지개 (16)
      • 왓쳐 (0)
      • 별순검 (11)
      • 이토록 친밀한 배신자 (5)
    • 흔드는 바람 (287)
      • 보고 (52)
      • 듣고 (36)
      • 읽고 (74)
      • 베끼고 (42)
      • 즐기고 (83)
    • 흐르는 강 (226)
      • 이즈음에 (102)
      • 흘러가는 (29)
      • 소박한 박스 (82)
      • 요즘의 빵집 (13)
  • 홈
  • 태그
  • 방명록
RSS 피드
로그인
로그아웃 글쓰기 관리

그대 영혼에.

컨텐츠 검색

태그

서울전자음악단 손병규 염상훈 YISUNGYOL Yi Sung Yol 이승열 흘러가는 줄리아드림 Why We Fail 승열오라버니보고싶어요엉엉엉 유앤미블루 영미문학관 일상 방준석 2024년 이승열 [V] 앨범 김연수소설가님 박준형 신동훈 Julia Dream

최근글

댓글

공지사항

아카이브

독서기록(1)

  • 올해의 읽기 목표: 본격 책장 파먹기 & 한강작가님 전작 다시 읽기 🙌🏻

    새해가 된 지 한 달이 됐으나 책을 한 권도 사지 않았다. 1월에 책을 사지 않는 해는 매우 드문데(20대 이후로는 거의 없었던 듯) 올해 1월에는 사지 않았다.  살 책이 없었던 건 아니다. 지난달에 알라딘에서 '21세기 최고의 책'을 선정하는 이벤트를 했는데 믿고 읽는 여러 저자분들이 추천해주신 책 목록 중에서 너무 당연하게도 안 읽은 책이 수두룩빽빽하였기 때문이다. 그 중 가장 많은 추천을 받은 책을 사서 책장에 꽂아놓고 '언젠가는 저걸 반드시 읽어야지'라는 다짐을 새기기에 부족함이 없는(읭) 환경이었다.  그럼에도 한 권의 구입도 없이 한 달을 보낸 것은 2025년을 시작하며 결심한 바가 있기 때문이었는데, 바로 '올해는 새 책을 덜 사고 있는 책을 많이 읽자'라는 것이다. 사실은 매년 하는 결심..

    2025.01.31
이전
1
다음
티스토리
© 2018 TISTORY. All rights reserved.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