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온(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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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온 - 캐릭터 파헤치기 + 인물 감상 후기
넷플릭스에서 정주행을 끝냈으니 이제는 유튜브에서 클립들 모아놓은 걸 좀 보려고 검색을 했더니 본방 전에 JTBC에서 특별편처럼 방송했던 '캐릭터 파헤치기' 영상이 나왔다. 순서대로 링크하면 1) 육상 국가대표(하지만 나중에는 스포츠 에이전트) 기선겸 2) 영화 번역가(이면서 가끔 영어 과외도 하는) 오미주 3) 스포츠 에이전시 대표(이며 나중에는 서명그룹 부회장이 되는) 서단아 4) 미술 전공 대학생(이며 화가가 되는) 이영화 드라마가 청량해가지고 자꾸 하늘색을 쓰게 되네. 여튼간 저 영상들을 순서대로 보면서 캐릭터가 잘 드러난다고 생각했던 부분들을 모아봄. 선겸이 '앞만 보고 달려가'는 인물이라고 소개되긴 했지만, 초반의 선겸은 그 '앞'이 진짜로 자기가 가고 싶어서 간 길인지 잘 모르는 것 같다. 도..
2022.01.16 -
런온 - 무해하고 청량한 21세기 판타지🎈
프렌즈 정주행이 끝난 후 뭘 볼까 하다가 런온을 골랐다. 사실 나는 임시완배우와 신세경배우의 주연작을 하나도 본 적이 없다(뭘 자랑이라고 쓰고 있는지 모르겠다😑). 이 앞 문장을 쓴 후 정말 하나도 본 게 없나 하고 뒤져봤더니 진짜로 없었다. 출연작 중 그나마 본 건 음…변호인하고 어린 신부(아 창피하다)……… 아니다 주연작 하나 있네 뿌리깊은 나무!!!!! 하지만 이건 한석규아저씨중심으로 봤던 거라 써놓고 나니 더 민망하다. 그냥 이 문단 통째로 줄그어버려야겠어…………😣 애니웨이. 얼마전 방구석1열 설경구배우편을 보는데 불한당 장면이 나왔다. 그렇다 나는 불한당도 보지 않았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런데 중간중간 지나가는 불한당 장면 속 임시완배우의 '웃는 얼굴'이 너무 인상적이었다. 언제 봐도 아름다운..
2022.01.15 -
런온 OST 중 Run to You(루시) & Rise🎵
옷소매 본방 보기와 프렌즈 정주행을 함께 끝낸 후 여운에 빠지지 않으려고 런온을 보기 시작했다가 생각보다 런온이 훨씬 괜찮아서 당황하고 있는 중이다. 오미주씨와 기선겸씨가 너무 사랑스러우면서 매력적인데다가 메인주인공 외에도 마음에 드는 캐릭터가 꽤 많다. 신세경배우와 임시완배우를 보는 재미도 매우 크다. 심지어 음악이 굉장히 좋다. 포카리스웨트보다 더 청량함이 팡팡 터지는 드라마인데 OST마저도 탄산수같은 느낌이라 드라마를 안 보고 있어도 음악이 귀에 맴도는 느낌. 가장 좋은 곡은 역시 루시의 Run to You. 평생 아침잠 많은 인간으로 살아왔는데 이 노래 듣고 있으면 내가 새벽 공기 맞으며 조깅하는 거 같은 기분이 듦. (환각) 이런 라이브 클립도 있어서 같이 링크해봄. OST에 참여한 가수들이 꽤..
2022.0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