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얼라이브(7)
-
101222, 2010 여덟 번째 REAL LIVE <이승열 3집 내기 전에 하는 공연> 후기
공연 끝나고 집에 오면서 끄적거려놓은 메모들을 바탕으로 참 일찍도 쓰는 2010 연말공연 후기. 참 민망스럽구나ㅋㅋㅋㅋ 무척이나 마음에 드는 공연이었기 때문에 혼자 간직하고 싶었나? 그럴 리 없다. 여기에 후기를 쓰는 것 자체가 나의 '기억 재정리' 작업이기 때문에. 그저 게을렀기 때문이라고 스스로를 변명해 본다ㅋ 다시 생각해도 이 날 공연은 정말이지 처음부터 끝까지 완전하고 완벽하도록 맘에 들었다. 초반엔 격하게 감동적이었고, 중반엔 집중력을 쏟아부어야 했다. 막판엔 락킹하고 유쾌했으며 앵콜 땐 선물을 받은 것 같은 느낌이어서 정말 고맙고 감격스러웠다ㅠㅠ 무엇보다 You Make과 Beautiful, Dream Machine과 Secretly, Lola와 So 모두가 진심으로 아름다웠기에 다시 생각해 ..
2011.04.20 -
[한겨레] 한지붕 뚫고 여섯빛깔 음악 '세밑 하이킥' - 릴레이 공연하는 '플럭서스' 가수들
오라버니 귀한 얼굴을 이렇게 감추시다니 엉엉엉. 그래도 '녹음을 이미 다했다'는 말씀이 너무나 믿음직스러워서 두근두근두근. 아오 오라버니 빨리 보고 싶어요ㅠㅠ 원본주소 http://www.hani.co.kr/arti/culture/music/454070.html
2010.12.16 -
091223, 유앤미블루 "The Moments" @섬유센터 이벤트홀 - 후기 [2]
늦게 쓰는 주제에 끝도 없이 길어져서 결국은 두 개로 나눠 쓰는 후기ㅎ 지난 포스트엔 좋다 좋다 좋다 소리만 썼으니 이번엔 아쉬운 점 중심으로. ○ 열 아홉 곡 중 유일하게 마음에 걸렸던 노래는 Ain't Good Enough. 보컬은 좋았는데, 연주와 보컬이 조화롭지 못했다. 편곡을 의도적으로 바꾸신 거였는지도 모르겠지만 좀 아쉬웠다. 두 분이 함께 부르시는 소중한 노래라 무지무지 기대했던 탓에 더 안타까웠던 듯. 다시 생각해도 슬프다ㅠㅠ '뚱땅뚱땅'이라니요 오퐈들, 이건 아니잖아요. 예전 버전으로 바꿔 주세요. 고양 공연 버전이 딱 좋사옵니다. ○ 준석님께서 곡 소개 시간에 '요즘엔 그 노래밖에 안 부른다'고 하셨던 꽃과 영화 속의 추억. 올해 꽤 많이 들었다. 특히나 꽃은 뮤지스탤지아에서도 하셨고 ..
2010.01.16 -
2008. 6. 26-29, Real Live 이승열 MEETS 서울전자음악단
보고싶어라. 인제 한달쯤 남았나. + 대충 일년 전. 아아아아아...보고싶다, 보고싶다, 보고싶다, 보고싶다, 보고싶다, 보고싶다, 보고싶다, 보고싶다, 보고싶다.......................
2008.05.24 -
071230, 이승열 Real Live @상상마당 라이브홀 - 고맙습니다, 이승열!!!!!!
▶List ◀ Tang/ 흘러가는 시간, 잊혀지는 기억들.../ 친구에게, 나에게/ 푸른 너를 본다/ Please Forgive Me 고백/ 아도나이/ 기억할게 곡예사/ Mo better Blues/ Buona Sera 5 AM/ Secret/ 비상 기다림 앵콜 - 올드 랭 사인/ Higher Ground/ Interstate Lovesong/ 세상 저편에 선 너 - 커버하신 노래들도 다 좋았지만...누가 뭐래도 내게 가장 멋진 버전은 이승열 버전!!!!!! 오빠의 노래를 녹음하지 못한 건 아쉽지만, 무언가를 '남겨두어야겠다'고 생각할 수 있을 만큼의 여유도 없이 처음부터 끝까지 보는 이를 흠뻑 빨아들여버리는 게 바로 이승열의 공연. 머릿속에 기억된 오빠의 목소리로 무한반복할게요. - 앵콜 포함 한 시간..
2008.01.01 -
이승열 & My Aunt Mary - Real Live!!
9월 첫째주 멜론쥬스(www.melon.com/juice)에 실린 특집기사, 중. 최근 눈에 띄는 소규모 콘서트를 소개한다. 홍대의 클럽 타에서 이루어지는 공연으로 한 밴드나 뮤지션이 4일 연속으로 공연을 가지게 된다. 장기 공연을 가진다는 것도 작은 콘서트의 장점이 아닐까? 하루에 수천명씩 대중동원을 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한 장소에서 장기 콘서트를 가질 수 있기도 하고, 대부분 목요일에서 일요일까지 매일 저녁 공연이 펼쳐지기 때문에 찾아가기도 수월해진다. 자, 그러면 아래 두 개의 공연에 주목해보자. 하나 - 나흘간의 이승열 콘서트 9월 13일부터 16일까지 이승열의 콘서트가 열린다. 이승열은 그간 펜타포트의 라인업에 포함되기도 했고, 라디오 디제이를 하고 있는 등 사실상 대중적인 아티스트에 속한다..
2007.09.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