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 영혼에.

그대 영혼에.

  • 전체보기 (950)
    • 👇 (1)
    • 💙 (313)
      • 너의 이름 (177)
      • 언제나 내곁에 (116)
      • 영어로 읽는 문학 (14)
      • EBS 세계음악기행 (6)
    • 🌜 (43)
      • 푸른 달, 멍든 마음 (43)
    • 🌸 (41)
      • 꿈속에 있네 (41)
    • 🌲 (12)
      • 비둘기호를 타고 (12)
    • ✒ (11)
      • 다시 한달을 가서 (11)
    • 파란색 무지개 (16)
      • 왓쳐 (0)
      • 별순검 (11)
      • 이토록 친밀한 배신자 (5)
    • 흔드는 바람 (287)
      • 보고 (52)
      • 듣고 (36)
      • 읽고 (74)
      • 베끼고 (42)
      • 즐기고 (83)
    • 흐르는 강 (226)
      • 이즈음에 (102)
      • 흘러가는 (29)
      • 소박한 박스 (82)
      • 요즘의 빵집 (13)
  • 홈
  • 태그
  • 방명록
RSS 피드
로그인
로그아웃 글쓰기 관리

그대 영혼에.

컨텐츠 검색

태그

YISUNGYOL 이승열 손병규 염상훈 서울전자음악단 일상 Yi Sung Yol 흘러가는 Julia Dream 승열오라버니보고싶어요엉엉엉 2024년 방준석 영미문학관 신동훈 박준형 유앤미블루 김연수소설가님 이승열 [V] 앨범 Why We Fail 줄리아드림

최근글

댓글

공지사항

아카이브

목요일의 연인(1)

  • 080906 주먹콘 - 문샤이너스

    9월 6일 홍대 상상마당 앞에서 주먹콘 4주년 기념 공연이 있었다. Lonely Lonely, 목요일의 연인, 한밤의 히치하이커, 열대야, 오리보트, 또 뭐 있었지? 암튼간 힘차고 즐겁고 방방 뜨고 에너지 가득가득 넘치던 시간. 덕분에 재미있었다. 속이 다 시원해지더라 으하하하하하(이 때 너무 힘을 빼서 허클 공연 때 덜 잘 놀았던 거 아냐? 라는 아쉬움은 좀 남지만...뭐 괜찮다). 무대의상 딱 차려입고 나타났던 허클 공연 게스트 무대 때도 충분히 즐거워보였지만 자기 옷 그냥 마음대로 차려입고 온 것 같은 이 때의 야외 무대가 훨씬 느낌 충만했던 건 나뿐이었을까? 아니었겠지? 많이 놀았다고 생각하는데 은근히 사진 많이 찍었네; 이 아래는 전부다 무대 위의 문샤이너스의 네 멤버들. 피곤해서 보정도 안하고..

    2008.09.11
이전
1
다음
티스토리
© 2018 TISTORY. All rights reserved.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