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규모아카시아밴드(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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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조 with 소규모아카시아밴드] 낮잠
삽입곡. '여기보다 어딘가에'라는 제목으로 불러주셨던 준석님 버전도 참 좋은데. 솔직히 말하면 요조가 부른 버전보다 훨씬 좋다만. 흣;
2008.09.03 -
다시, 여기보다 어딘가에 - 음악영화제 "음악, 영화를 연주하다"
2007년 12월 29일, 시네마 상상마당 상영 - 음악영화제 "음악, 영화를 연주하다" 인제 다섯 번 쯤 보는 거니까(한 영화를 '극장에서' 네 번까진 본 적 있는데, 다섯 번 본 적은 처음이다) 재미없으면 어쩌나 하는 생각도 조금 했는데 다행히 전혀그렇지 않았다. 오히려 아, 곧 재미있는 부분이 나오겠구나, 하는 생각에 미리 기대감이 들어서 괜히 더 피식피식 웃고. 준석님 대사는 거의다 외웠고; 특히 내가 많이 좋아하는 '여기보다 어딘가에'는 가사도 외워 버렸다. 수연이가 "너 꺼져, 다 쓰레기야" 하고 소리지르며 나가는 장면 다음부터는 - 어떻게 얘기가 흘러갈지 잘 알고 있으면서도 계속 혼자 "수연아 울지 마, 울지 마, 울지 마..."하고 되뇌게 되더라. 그러고 있다 보니, 에이, 또 눈물나 버..
2007.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