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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드는 바람/듣고

[요조 with 소규모아카시아밴드] 낮잠


<여기보다 어딘가에> 삽입곡.








'여기보다 어딘가에'라는 제목으로 불러주셨던 준석님 버전도 참 좋은데.




솔직히 말하면 요조가 부른 버전보다 훨씬 좋다만. 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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