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드는 바람/듣고 [요조 with 소규모아카시아밴드] 낮잠 슌, 2008. 9. 3. 11:14 <여기보다 어딘가에> 삽입곡. '여기보다 어딘가에'라는 제목으로 불러주셨던 준석님 버전도 참 좋은데. 솔직히 말하면 요조가 부른 버전보다 훨씬 좋다만. 흣; 반응형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그대 영혼에. '흔드는 바람/듣고' Related Articles [Loveholics] Butterfly - 승열오라버니 참여!!!!!!! [오지은] 작은 자유 [스윗소로우] 사랑한단 말이야 - 모창 퍼레이드 +_+ [지은] 오늘은 하늘에 별이 참 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