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라섬포크페스티벌(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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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519 자라섬포크페스티벌 - 요술당나귀, 동물원, 유리상자
자라섬에서, 오라버니 기다리며 봤던 무대들. 이 전날 비가 많이 왔어서 이날 시작 시간이 한 시간 늦어졌었다. 그래서 관객들 대기 시간도 한 시간 연장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긴긴 시간을 지나 맨 첫 번째로 무대에 올라온 팀은 요술당나귀였다. 처음 보는 밴드였는데 관객들의 호응을 유도하는 유쾌한 분위기의 공연을 하는 팀이구나 하는 느낌이었음. 덥고 지쳐서 많이 호응해드리지 못해 미안합니다ㅠ 두 번째는 동물원!!!!! 원래는 장덕철이었었는데 동물원과 순서가 바뀌었다. 세상에 내가 동물원 공연을 다 보다니+_+_+_+ 뭔가 엄청 신기한 기분이었다. 솔직히 나에게는 김광석씨가 부른 동물원 노래가 가장 익숙하고 그다음이 김창기씨가 부른 동물원 노래라서; 현재의 멤버분들로만 채워지는 무대는 어떨까 궁금하기도 했고 왠..
2018.05.25 -
180519, 자라섬포크페스티벌 첫날 - 이승열♥♥♥♥♥♥♥ [1]
자라섬포크페스티벌에 오라버니가 나오신다는 소식을 듣자마자 여러번 생각할 것도 없이 가기로 결정했다. 올해 오라버니가 단공을 안하실 수도 있다는 불길함이 스멀스멀 올라오기도 하는 중이고-_- 어딘지 정확히 알지도 못하면서 왠지 멀 것 같아 한 번도 못가본 곳 중 하나가 나에게는 '자라섬'이었던지라(자라섬재즈페스티벌도 멜로디포레스트도 가 볼 엄두조차 못냈었음) 그래 이번에 오라버니 보러 자라섬 한번 가보자!! 하는 마음이었다. 돌아다니기 혹은 여행을 영 즐기지 않는 집순이가 목포도 가고 자라섬도 가고 춘천도 가고 부천도 가는 건 오직 오라버니때문인 거시다하하하하하하하하. 다행히 발표된 타임테이블 상에서는 오라버니 시간도 늦지 않은 편이라, 안심하고 왕복 차편을 예매했다. 이때는 공연 당일날 무슨 일이 벌어질..
2018.05.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