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 영혼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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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태수팀장(1)

  • '이토록 친밀한 배신자' 전반부 감상 후기 (1)

    이토록 친밀한 배신자 3화를 보고 나서, 또 4화를 보고 나서 앞으로의 서사가 어떻게 진행될 것인지 특별한 근거도 없이 마구 상상을 해본 다음 상상한 내용을 마음대로 써제껴봤다. 그런 다음 4화와 5화를 봤다. 그리고 나서 결심했다. 앞으로 근거 없는 예측 같은 거 하지 말자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작품 전체를 구상하시고 구성하시고 구조화하시는 작가님이나 피디님이 아시는 중 내가 아는 건 지극히 일부밖에 없다. 그 적은 내용을 가지고 이야기의 흐름을 상상하려 들었더니 과거의 내가 한 헛소리를 현재의 내가 계속 떠올리며 미래의 나에게 수치심을 전해주게 됨ㅋㅋㅋㅋ 그래서 나는, 앞으론 쓸데없는 상상하지 말고 그냥 이제까지 제시된 내용이나 꼼꼼히 보자...는 결론에 도달하였고, 그러한 생각으로 5화까지..

    2024.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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