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그뮤직 레이블공연 <해피앤드> & 블루스피릿 공연.
이번달에 다녀온 두 번의 공연. 짧게 쓰는 후기. * 1월 5일, @클럽 쌤. 우선 하이 미스터 메모리 - CD보다 라이브가 이백배쯤 좋았다. '이런 날, 이런 나를' 부터 '숙취'까지 모든 곡이 CD보다 훨씬 좋더라. 이래서 공연을 봐야 하는 거구나 확실하게 느끼게 해 준 시간이자 이 날 공연 중 가장 노래가 마음을 울리던 시간. 선한 인상에서 나오는 끝장 쌩쌩한 보컬!! 처음엔 그닥 웃기지 않았는데 두성브라더스를 시작으로 이날 공연 끝날 때까지 계속 나오면서 웃겨주어서 가산점 플러스. 아무튼 기억씨 그동안 특별히 눈여겨보지 않아 미안해요. 앞으로 눈여겨볼게요. 아이러닉 휴 - 노래를 잘 알지 못하는 상태에서 좋다는 말만 잔뜩 듣고 갔는데 처음엔 확 안 들어왔다. 가사 전달이 잘 안 되었던 게 가장 큰..
2008.01.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