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81003, 쌈싸페 - 유앤미블루ㅠㅠㅠㅠㅠㅠ + 그 날

2008. 10. 4. 13:10💙/언제나 내곁에





늦은 밤의 올림픽공원, 두 분이 함께 들고 올라온 기타, "감사합니다"라는 짧은 인사, "앨범 낼게요"라며 짓던 미소.
참 고맙던 밤 with 혼자여도 빛나지만 함께 있을 때면 더더욱 아름다운 두 사람, 이승열+방준석=유앤미블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