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전자음악단(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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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118 민트페스타 vol.18 - 서울전자음악단 <서로 다른>, <나의 길을 갈 뿐이야>, <중독>
이것이 연주다, 서울전자음악단-_-)b 1. 평소에도 윤철님과 정욱님과 석철님의 연주는 훈늉하지만 이날은 정말 초죽음이었다. 그저 감탄!!!!! 2. 서전음 세 분 보면서 항상 '아 어쩌면 저렇게 하나같이 선해보일까'라고 생각했었는데 이날은 진심으로 야성미가 넘치셨다. 특히 정욱님, 효효효효효. *-_-* 3. 윤철님의 유머는 새해가 되어도 여전히 발군. 고정 멘트처럼 느껴지는 "아름다운 밤...입니다"만 들어도 나는 폭소를 금할 수가 없다. 중독 부르시기 전에 정욱님께 노래 소개를 부탁할 때도 왜이렇게 어색하면서 재미있는지. 아 정말 은근히 개그본능이 있으셔. 4. 무대 오른쪽, 키보드 바로 앞쪽에서 힘들게 서서 봤던지라 정욱님은 거의 손톱만했고 석철님은 정말정말 얼굴 보기 힘들었다. 그나마 내 옆에서..
2009.01.21 -
네이버 오늘의 뮤직 - 이승열과 서울전자음악단, 꿈으775로 만나다
연말에 리얼라이브 시리즈 공연이 또 잡혀 있다는 반가운 소식까지 :)
2008.10.20 -
080924, 2008 뮤직스페이스 첫날 - 이승열 & 서울전자음악단 :)
지난 과천토요예술무대 이후 오랜만에 다시 만난 이승열 & 서울전자음악단, 꿈으로 통하다. 호란과 박기영, 피아와 윤뺀의 무대 사이에 배치되어 있었던 탓에 앞 무대를 보면서는 '언제 나오시나' 고민고민하고 마지막 무대를 보면서는 '역시 우리(!)의 무대가 최고구나 크하하하하' 하면서 혼자 뿌듯해했다. 비를 몰고다니시는 오라버니이신지라 이날도 아주 조금 걱정했지만 다행히 한 방울의 비도 맞지 않으시고 멋진 무대를 보여주셨다. 저녁 즈음에는 약간 춥다 싶기도 했는데 그래도 오라버니와 서전음의 조인트 무대 때에는 그렇게 많이 쌀쌀하지 않은 듯 했어서 또 다행. 오라버니의 무대를 너무 열심히 보느라 추운 느낌을 받지 못한 것일수도 있겠지만+_+ 배터리가 날아간 탓에 동영상은 못찍고ㅠㅠ 노래하는 오라버니 & 연주하..
2008.09.26 -
080712, 이승열 & 서울전자음악단 - 종소리 (과천토요예술무대)
볼수록 맘에 안드는 누구누구만 빼면-_- 더할나위없이 좋았던 저녁. 지난 공연에서의 피로가 거의 가신 듯한 세상최고 이승열표 보컬과 피부에 움찔움찔 와닿는 윤철님, 석철님, 정욱님의 멋진 연주. 그리고 폭우에도 아랑곳하지 않던 객석의 뜨거운 반응! 비를 몰고 다니는 이승열씨 덕분에 비에 흠뻑 젖었어도 마냥 즐거웠던 그 시간이 승열님과 서전음분들께는 관객들의 환호에 흠뻑 젖은 행복한 시간이었기를. 이승열 & 서울전자음악단 - 종소리 공연 막바지, 마지막 곡을 앞두고. 공연이 끝난 후, 여전한 아이돌 모드 SY♡
2008.07.13 -
080629, 이승열 meets 서울전자음악단 마지막날, 승열오라버니의 '섬'
지친 널 위한 내 노래는 이 넓은 우주에 울려 퍼져.......... 이승열 meets 서전음 마지막날 첫 번째 곡 듣고 있다보면 가슴이 먹먹해진다. 음질은 초저질이지만-_- 언제어디서나 오라버니의 목소리는 막강무적우주최고급. 그나저나 서전음 2집은 도대체 언제 나오나. 나 몰래 벌써 나왔나-_- 아흑.
2008.07.10 -
080628-29, 이승열 meets 서울전자음악단 셋째날 & 넷째날
셋째날 공연 후, SY♡ - 공연이 4일간 진행된다는 소식을 처음 듣고, 제일 걱정됐던 게 셋째날 공연이었다. 첫째날 둘째날은 힘이 좀 있으실 때고, 마지막 날은 '인제 조금만 지나면 끝이다!!'라는 생각으로 활활 불태우시지-_- 않을까 생각했었다. 하지만 셋째날은 '피곤하고 지치는데도 아직 하루가 더 남아서 힘을 다 쓰지 못하는' 날이다보니 가장 힘에 부칠 때가 아닐까, 싶었다. 생각했던 대로, 오빠는 조금 피곤해 보이셨지만 밝은 표정이셨다. 다행이었다. - 둘째날 공연이 끝나고 '양푼공연'이라는 자평을 남기셨던 승열오빠는 이날 '왠지 오늘은 숙연하다'고 하셨지만 관객들의 호응은 좋았다, 고 나는 생각한다. 특히 '고양이의 고향노래' 때 분위기가 무지 달아올랐고 오른쪽 왼쪽 가장자리에 앉으신 분들은 흥..
2008.07.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