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링홀(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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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305 롤링 22주년 기념공연 - 신설희, 선우정아 @롤링홀
이날 나의 메인은 승열오라버니이셨으므로 사실 오라버니와 함께 공연하는 뮤지션이 누구든지간에 나는 롤링홀엘 갔을 것이다; 하지만 그래도! 이날 함께 공연하는 분이 선우정아씨라서!! 처음 라인업 발표됐을 때부터 우왕 이게 웬일이야 엄청 좋다!!!! 고 생각했었다. 선우정아씨 워낙 노래 잘하셔서 공연 한번 꼭 보고 싶었었는데 오라버니 덕분에ㅠㅠ 흑흑 은혜로우신 이승열씨 만세ㅠㅠㅠㅠㅠㅠ 너무 좋으신 우리 오라버니 공연의 이날 게스트는 신설희씨. 신설희씨 이름만 들어보고 노래는 못 들어본 채 공연을 보러 갔었는데 기대보다 괜찮았고! 집에 돌아와서 신설희씨의 온스테이지 영상을 찾아보기도 했었다. 좋은 음악 계속 만드시길 바라요 :) 그리고 오라버니보다 먼저 무대에 오르셨던 선우정아씨. 캬 이언니 진짜 멋있고…(멋있..
2017.08.06 -
170305, 롤링 22주년 기념공연 - 이승열♥ @롤링홀 [3]
지나간다와 my own에 대해 쓰다가 별의별 얘기 다 써버린; 지난 포스팅에 이어지는, 아마도 롤링홀 공연 마지막 포스팅. 이날 오라버니는 진짜 너무 멋있으셨는데 나는 첫 번째 포스팅에 썼듯이 올윈 낙찰에 실패했고 예매도 망했기 때문에ㅠ 이날 되게 슬픈 마음으로 갔었다. 롤링홀에서는 늘 스탠딩밖에 안봤었어서 '롤링홀에서 좌석???????'하는 마음으로 다른 롤링 22주년 기념공연 후기들을 찾아봤었는데 단차도 당연히 전혀 없고 의자도 그냥 플라스틱 의자니까 앞자리에 조금만 키가 큰 분이 앉으시면 어쩌지???? 라는 생각만 해도 너무 우울해지는거다ㅠㅠ (아예 맨 뒷자리를 예매해서 혼자 스탠딩할까 하는 생각도 했지만 또다른 후기 보고 그러기 힘들겠다는 걸 깨달아 포기함) 막상 공연장 들어가서 자리에 앉아서도 ..
2017.03.15 -
170305, 롤링 22주년 기념공연 - 이승열♥ @롤링홀 [2]
지난 포스팅에 이어지는 롤링홀 공연 포스팅. 이날 오라버니는 지난 12월 창동61 공연 때에 이어 새 앨범 수록(예상)곡인 지나간다와 my own을 또 들려주셨는데 두 곡 모두 너무 아름다웠다ㅠㅠ 지나간다를 들려주시며 지나가는 노래라고 하셨는데 이 노래는 '귓가를 지나가는 듯' 들을 수 있는 노래가 절대 아니라고요 오라버니. 12월 공연 후기를 쓸 때도 이 말을 썼지만 새 앨범 수록(예상)곡들은 이거 너무 대가의 노래, 거장의 노래라는 느낌이 정말 많이 든다. 이제까지 들어본 노래들(my own은 욜훈의 곡이었더라도, 검은 잎, 지나간다, 컵 블루스 세 곡은 아닐 테니까…그렇지 않을까? 그렇지 않나?;;;)이 다 그렇다. 어쩌면 V와 SYX, 그리고 앞으로 나올 새 앨범은 1-3집에서 오라버니가 던지셨던..
2017.03.14 -
170305, 롤링 22주년 기념공연 - 이승열♥ @롤링홀 [1]
롤링 22주년 기념공연 vol.18, 이승열X선우정아. 롤링홀에서 오라버니 보는 게 개인적으로는 너무 오랜만이라(인디애프터눈 공방에 못 갔었다ㅠ) 당연 맨 앞줄을 사수했어야 하지만!!! 올윈 예매가 열리던 날 나는 출장차 안산에 있었고 인터넷을 사용할 수 없는 환경에 놓여 있어ㅋㅋ 장렬히 낙찰에 실패했다. 그러고도 정신을 못 차린 채 으음 뭐 설마 롤링홀인데 당연히 스탠딩일테니까 일반예매 때 잘하면 되지+_+ 하고 있다가 멜론과 예스24에서 예매가 열리던 날 또다시 실패ㅋㅋㅋㅋㅋ 좌석을 선택해야 할 거라는 생각을 0.1도 못한 채 예매창을 띄웠는데 좌석을 고르래서 헉 어 이이이이거 스스스탠딩이 아니었던 거였거였거였어?????? 하며 멘탈이 조각조각났닼ㅋㅋㅋㅋㅋㅋ 아니 그 중요한 걸 걸 왜 몰랐어 왜 몰랐..
2017.03.13 -
050227, 플럭서스 핫라이브 공연 중 이승열♥ @롤링홀
다시 정리해보면+_+
2005.02.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