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준석(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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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비위크] 한국에서 영화 음악가로 산다는 것 - 방준석
무비위크 2004년 9월 기사. 이 특집 기사(한국에서 영화음악가로 산다는 것) 때문에 덜컥! 구입했었던 책 :) 한 쪽 가득 실린 준석님 사진을 보니 이만원이더라도 샀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더라는 ㅠㅠ 한국에서 영화 음악가로 산다는 것 커다란 스크린 화면이 적합한 음악과 조우했을 때의 멋진 궁합은 영화를 보지 않은 사람은 느낄 수 없는 황홀경의 그 무엇과 같은 감정을 선사한다. 그 황홀경의 화학 작용을 만들어내기 위해 불철주야 작업실에서 땀을 흘리는 7명의 영화 음악가들을 만나봤다. 한국에서 영화 음악가로 산다는 건 대체 어떤 의미일까. 각기 다른 그들의 고민과 원칙, 그리고 거기에 담겨진 솔직한 속내에 귀 기울여 봤다. 방준석 - 경계를 넘어, 삶과 예술을 좇다 한 장르에 고착되지 않고 변화하는 방준..
2007.07.18 -
[씨네21] 영화음악그룹 '복숭아 프레젠트'의 강기영, 장영규, 방준석, 이병훈, 장민승
2003. 12. 31. 복숭아 인터뷰 기사 by 성기완씨. 이 때 준석님 사진 멋졌다 ㅠㅠ)// 은근히 분위기있게 받으신다니까 ㅎㅎ 딴 복숭아 멤버분들 사진도 잘나왔지만 그래도 최고는 준석님 손 사진!! 맘에 들었었다 하하!!!!!! 따로 또 함께, 한국 영화음악의 거점을 세우다 복숭아 사람들과 이야기를 했다. ‘복숭아 프레젠트’는 음악 하는 사람들의 모임이면서 하나의 회사이기도 하다. 이 회사는 주로 영화음악 일로 먹고산다. …. 2002년 이후 이들이 소화해낸 영화 몇편의 소개만으로도 이들은 한국 영화음악계의 주력부대 가운데 하나다. 그러나 딱히 이 모임의 뮤지션들이 영화음악만을 하는 것은 아니다. 달파란(강기영)은 ‘모조소년’이라는 전자음악 밴드를 하며 DJ도 하고 있는 첨단 뮤지션이며 장영규는 ..
2007.07.17 -
[씨네21] 영화음악 스탭들이 뽑은 베스트 영화
2002. 9. 19. 씨네21 370호에 실린 기사. 준석님이 뽑으신 영화음악 다섯 편! ① (감독 리들리 스콧/ 음악 반젤리스) 일렉트로닉한 소리로 채워진 반젤리스의 음악은 80년대 초반 작품이지만 지금 들어도 시대에 뒤떨어지지 않고 세련되었다. 그 당시만 해도 보통 실제 악기들을 쓰고, 오케스트라를 대동하는 경우가 많았는데 처럼 전자음만으로 처음부터 끝까지 밀고 가는 것은 정말 색다른 시도였다. 물론 음색이나 악기의 사용 등 음악적인 면도 훌륭하지만 그런 시도를 할 수 있는 새로운 마인드가 가장 매력적이었다. ② (감독 프랜시스 포드 코폴라/ 음악 니노 로타) 어렸을 때 보면서 다른 무엇보다, 영화음악이 참 멋있구나, 라는 생각을 했던 것 같다. 영화음반을 산 첫 번째 영화. ③ (감독 샘 멘데스/..
2007.07.16 -
[씨네21] 영화음악 공동체 '피치사운드'의 실험적인 인터넷 아지트 탐방기
* 2002. 5. 24. 씨네21 353호에 실린 기사. 준석님 사진도 함께!! 매우 어려운 ‘영퀴’ 하나. … 이 영화들의 공통점은? 정답은, 모두 ‘복숭아’라 불리는 영화음악 공동체에 속한 뮤지션의 음악이 들어있다는 점이다. 삐삐밴드 출신의 강기영, 어어부프로젝트의 장영규, 유앤미블루의 방준석, 도마뱀 출신의 이병훈, 황신혜밴드의 장민승, 이 다섯 명으로 이뤄진 복숭아 구성원들은 그들 자신만큼이나 개성 넘치는 영화의 음악을 만들어왔고, 또 만들 예정이다. 영화음악계에서 꽤나 지명도를 얻어온 이들 다섯이 굳이 하나가 된 사연이 궁금하다. 궁금하니, 떠나보자, 도원(桃園)으로. 편집자 영화음악 新5인방, 수상한 공모 시작하다 복숭아? 탐스러운 분홍빛에 향긋한 단내가 도는 과일이 먼저 떠오르겠지만, 아니..
2007.07.16 -
이승열, 그리고 유앤미블루. 2005.01.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