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준석(65)
-
방준석 "'해체'가 아니고, '중단'이죠."
화요일날 밴드오브브라보스에서 '아무밴드가 해체한거냐 아니냐' 하는 승열옵빠와 달새님의 진지한 토론(-ㅂ-)을 듣다가 문득 떠오른 기억이 있었는데. 5월달에 준석님께서 BBS FM의 "영화음악실"이라는 라디오프로그램에 나오신 적이 있었다. DJ 김태연씨의 설명을 빌면 한국 영화음악을 이끄는 영화음악감독님들을 만나보는 시간이었는데 쉽게 들을 수 없는 준석님의 목소리를 세상에 자그마치 한 달 동안이나 들을 수 있다는 기쁨에 두근두근하며 들었었다. (사실 제시간엔 못 듣고 계속 다음날 다시듣기로 들었지만...뭐 그래도 좋았단 말이다ㅎㅎㅎ) 암튼간 그 첫 날, 준석님이 '어떻게 영화음악을 하게 되었나'에 대해 이야기하시면서 유앤미블루 이야기를 하셨었다. 이런 내용으로. 영화음악보다, 먼저 가요계에 발을 디디셨잖아..
2007.08.09 -
새로운 우리노래 전시회 - 유앤미블루편!!!!
8월의 첫날 이승열의 뮤지스탤지아 - 리모델링한 우리노래 전시회장 오픈. 그 첫시간, 유앤미블루편!!!!!! * 안녕하세요-나오게 되어 너무 반갑고, 영광이고요...제 동료인 승열...군이 진행하는 이 프로에 나와서 너무 좋습니다. 라고 말씀을 시작하신 준석님. 세상에 어쩜 말씀도 저렇게 조곤조곤 예쁘게 하실까 ㅠㅠ 앉아있는 폼도 고우시고 헤드폰 끼신 모습도 아름다우시고 세상에 머릿결광채 으악 ㅠㅠㅠㅠ * 어제 문득 G가 너무 듣고 싶어져서, 딴 노래 하나도 안듣고 G만 세시간 들었는데 (유앤미블루 앨범 들으면서 한곡만 반복해 본 건 태어나서 처음이었다;;) 첫곡으로 G가 나와서 더더욱 놀라고 신기하고 신비롭고......암튼 감동의 눈물 작렬. 엉엉엉. * 태어나서 처음 들은 준석님 라이브(라이브앨범 말..
2007.08.01 -
유앤미블루 제천국제음악영화제 공연!
기대 만땅!!!
2007.07.31 -
[아이팝] '공동경비구역 JSA'의 영화음악가 방준석
자그마치 2000년(-ㅅ-;;)의 완전 옛날인터뷰. 녹취한 걸 안 다듬고 글로 그냥 풀어버린 듯한; 구어체. 일부러 준석님 말투를 살리려고 했던 건지도 모르지만 ㅎㅎ 암튼 재미있다. 그러나저러나 이 인터뷰의 백미는...역시 사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준석님 너무 귀여우심!!!!!! 저만큼이나 짧은 머리는 조금 낯설기도 하지만 그래도 어쨌든 볼때마다 괜히 행복한 거다. 흑흑 ㅠㅠ '공동경비구역 JSA'의 영화음악가 방준석- 길 위에서 그를 만나다. "음악, 그건 제가 가는 길이라고 생각해요." 길. 길이라... 그를 만나고 되돌아오는 내내 '길'이라는 단어가 머릿속에서 떠나질 않았다. 자신이 선택한 음악을, 자신이 걸어가야 하는 길이라고 생각한다는 그. 솔직히 이제 막 삼십 줄에 발을 들이민 그에게서 이..
2007.07.25 -
나의, 유앤미블루.
유앤미블루에 대한 나의 첫번째 기억은 그들의 노래도, 카세트테잎도, LP도, 라디오방송도 아닌...그들의 '사진'이다. 초등학교 6학년-중학교 1학년 때에는 한창 10대팬들 대상의 연예인들 가득 나오는 잡지들을 매달 꼬박꼬박 사 봤다. 앞부분에는 인기있는 연예인들의 사진과 기사가 2-3장 가량 실리고(서태지와아이들 컴백, 뭐 이런 일이 있으면 5장까지도;;;) 뒷부분에는 보통 한 쪽 정도의 분량으로 그 달의 신인들이나 신보들을 소개하는 페이지가 있었던, 포*뮤직, 하*틴, 주*어 등등의 잡지. 나는 그런 잡지에서 처음으로 유앤미블루를 알게 되었다. (아마도 포*뮤직이었던 걸로 기억한다) 그 때의 첫인상은 뭐랄까...정말 솔직히 말해서 '응?'하는 느낌이었다. 카메라를 똑바로 바라보며 쌩글쌩글 웃는 가수들..
2007.07.22 -
[필름2.0] 뮤지컬 영화음악 - 방준석 & 장영규
2006. 7. 3. (작년 내 생일 ㅋㅋㅋㅋㅋ) 필름2.0에 실린 관련 기사 중 준석님 인터뷰 with 장영규씨. 사진은 2005. 12. 6. 한국영화음악감독 특집기사 때의 사진 재활용;; "뮤지컬 영화, 때가 됐다" - 음악감독 복숭아 방준석, 장영규 Q : 영화음악에 많이 참여했지만, 뮤지컬 영화음악은 처음이다. 방준석 : 정말 시도된 적이 없었다. 들어가도 뻘쭘하게 쓰이거나 그랬던 것 같은데. 은 3년 전부터 준비됐고 시나리오 받은 게 2년 전이다. 처음 단계부터 굉장히 치밀하게 많은 생각이 들어간 것 같다. ‘우리라고 못할 게 없다’ 이런 생각으로 했고, 중간 결과를 보니 만족스럽다. 장영규 : 뮤지컬을 하고 싶어 하는 감독들은 최근 많다. 이 감독도 전부터 뮤지컬 영화를 해보고 싶다고 하더라..
2007.07.19